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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40

마룬 파이브 (Maroon 5) - V (2014) 앨범 나왔다하면 음원 사이트 차트 씹어먹는 마룬 파이브의 5집 (발음상 마룬 보단 머룬, 아담 리바인 보단 애덤 르빈이 맞다고 함)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밴드기도 하고 워낙 유명한 밴드라 설명은 생략 한다 2018. 1. 7.
더 위켄드 (The Weeknd) - STARBOY (2016) 더 위켄드의 정규 세번째 앨범 이제는 정말 스타보이가 된.. (전앨범 타이틀 캔트필마페이스가 히트를 친게 매우 큰ㅋㅋ) 이번 앨범 참여진들 중 가장 이슈가 된건 역시 다프트 펑크와의 콜라보 두 곡! 마지막 트랙을 장식하는 'I Feel It Coming' 은 정말 마이클 잭슨 분위기 물씬 이번 앨범 베스트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미 메이저 반열에 올랐지만 앞으로의 앨범도 많이 기대가 된다 2018. 1. 5.
제이콜 (J.Cole) - 2014 FOREST HILLS DRIVE (2014) 요즘 힙합씬을 이끌어가는 세명의 아티스트를 뽑자면 켄드릭라마, 드레이크 그리고 제이콜을 뽑겠다 제이지가 발굴한 이스트 코스트의 혜성 이라고 소개하면 되려나 이 앨범은 제이콜의 정규 세번째 앨범이며 서정적인 가사와 차분한 분위기의 비트, 독보적인 랩스타일로 혜성같이 나타나 어느덧 동부지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가 된 제이콜.. 작년에 나온 정규 4집 앨범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베스트로 뽑고 싶다 2018. 1. 5.
콜드플레이 (Coldplay) - A RUSH OF BLOOD TO THE HEAD (2002) 올해로 16주년이 된 콜드플레이 정규 두번째 앨범 인마플레이스, 싸이언티스트는 언제 들어도 좋다~ 라이브로 봐서 더 좋다~ 2018.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