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도연양과의 약속이있어서 동인천 로데오거리로 갔다
동인천은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갔던 동네인데 이상하게 추억은 없다
누누히 말하지만 태수야..
동인천은 인천의 콩팥같은 존재란다.. 무시하지마라
차이나타운, 화평동냉면, 신포닭강정, 자유공원 등 사진찍기도 좋고 볼것도 많아서 외국 관광객들한테도 인기많은곳중 하나임
신포 로데오거리
들어가면 여러 의류매장들이 즐비해있다
근데 항상 놀러오면 로데오거리치곤 사람들이 별로없는게 함정
내가자랑하고싶은+_+
몇일전 정확히 19일날.. 일끝나고 NSW갈겸 로데오로 왔는데 요놈이 떡하니 걸려있는게 아닌가
국내에 몇없는 아디다스 오리지날 매장이 생긴거다ㅜㅜ
NSW 옆에 위치
오픈날에 구경갔는데 지름신 강림했드랬음
카페베네
부평에서 동인천까지 날아온 도연아 고마워!
막차시간때문에 별로못본게 아쉬웠음
막차시간때문에 별로못본게 아쉬웠음
일쉬는날이라고 하루종일 싸돌아댕겼다는데
구두신은 발이 너무 불쌍하더라
도연이.. 4차원끼가 다분해 아주 그냥?
구두신은 발이 너무 불쌍하더라
도연이.. 4차원끼가 다분해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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