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소울의 끝, 디안젤로의 정규 세번째 앨범
2집 [Voodoo]가 발매된지 14년만에 나온 작업물
오래 기다린만큼 기대도 엄청났을 팬들에게 (1, 2집 앨범들이 워낙 좋았어서..) 보답하리 만큼 '미친' 앨범을 내놓았다
이 앨범에도 더 루츠의 드러머 퀘스트러브가 세션에 참여했으며 이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을 표하는 의미에서
뱅가드(Vanguard) 라는 호칭을 자신의 이름과 함께 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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