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코스트의 갱스터 랩과 실크같이 부드러운 R&B 가 만난 치명적인 사운드.
지-훵크 마니아들이 열망하는 레어 클래식이지만, 90년대 힙합과 소울 팬 모두가 필청해야 할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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