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힙합씬을 이끌어가는 세명의 아티스트를 뽑자면 켄드릭라마, 드레이크 그리고 제이콜을 뽑겠다
제이지가 발굴한 이스트 코스트의 혜성 이라고 소개하면 되려나
이 앨범은 제이콜의 정규 세번째 앨범이며 서정적인 가사와 차분한 분위기의 비트, 독보적인 랩스타일로
혜성같이 나타나 어느덧 동부지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가 된 제이콜..
작년에 나온 정규 4집 앨범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베스트로 뽑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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