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파파 성윤이형이 드디어 1년간의 호주생활을 무사히 끝마치고 한국으로 컴백!
가기전 작별인사 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구나
몇일뒤엔 인도로 여행간다는데 진짜 여행본능 미침ㅋㅋ
당신은 그냥 혼자 숲에 들어가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같아..
아무쪼록 건강해보여서 다행이야 Bro.
가기전 작별인사 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구나
몇일뒤엔 인도로 여행간다는데 진짜 여행본능 미침ㅋㅋ
당신은 그냥 혼자 숲에 들어가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같아..
아무쪼록 건강해보여서 다행이야 Bro.
'샤넬 수석 디자이너' 로 잘 알려진 칼 라거펠트는
1938년 독일에서 태어나 우리나이로 올해 74세가 된 노장이지만
여전히 시대를 앞서가는 감성으로 패션의 첨단을 선도하는 자타공인 패션계의 살아있는 신화이다
펜디의 수석 디자이너로 50년, 또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로 30년 가까이 활동해오고 있는 칼 라거펠트!
패션디자이너로써의 명성과는 또다른 그의 직업은 '사진전문가'
샤넬컬렉션 사진이 마음에 들지않아 자신이 직접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는 칼 아저씨
이번 전시회는 그런 칼 라거펠트가 그동안 담아온 패션사진들과 더불어 인물,누드,정물,풍경,건축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촬영된 칼 라거펠트만의 사진들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전시기간은 내년 3월달까지 열린다고 하니 여유롭게 다녀오시면 괜찮을듯 싶네요!
1938년 독일에서 태어나 우리나이로 올해 74세가 된 노장이지만
여전히 시대를 앞서가는 감성으로 패션의 첨단을 선도하는 자타공인 패션계의 살아있는 신화이다
펜디의 수석 디자이너로 50년, 또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로 30년 가까이 활동해오고 있는 칼 라거펠트!
패션디자이너로써의 명성과는 또다른 그의 직업은 '사진전문가'
샤넬컬렉션 사진이 마음에 들지않아 자신이 직접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는 칼 아저씨
이번 전시회는 그런 칼 라거펠트가 그동안 담아온 패션사진들과 더불어 인물,누드,정물,풍경,건축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촬영된 칼 라거펠트만의 사진들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전시기간은 내년 3월달까지 열린다고 하니 여유롭게 다녀오시면 괜찮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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