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개강날은 다가오고 신발은 없고
통학용으로 신고댕길놈 하나 업어왔습니다.
이번이 빨/검에 이어 두번째 블레이져인데요
바로 요놈입니다.
통학용으로 신고댕길놈 하나 업어왔습니다.
이번이 빨/검에 이어 두번째 블레이져인데요
바로 요놈입니다.
NIKE 'SKATE BOARDING'
주황자수의 스우시가 돋보이네요!
숨막히는뒷태.jpg
일명 차콜(Charcoal)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블레이져중에서도 은근 비주류라고 생각하는데
코디하기도 무난하고 제가 좋아하는 흑백색이기도하고
확실한건 보면볼수록 예쁘다는것!
이상 리뷰끝!
코디하기도 무난하고 제가 좋아하는 흑백색이기도하고
확실한건 보면볼수록 예쁘다는것!
이상 리뷰끝!
'Review > Sho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PUMA TX-3 (341044-05) (4) | 2011.07.05 |
---|---|
NIKE CTR360 트레콰티스타2 HG AF (429925 104) (4) | 2011.03.16 |
NIKE LUNAR GLIDE+2 (407648-011) (0) | 2010.12.14 |
AIR JORDAN 3 RETRO (136064-141) (2) | 2009.12.14 |
NIKE SB BLAZER (314070-601) (6) | 2009.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