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07 11-12 Manchester United Home Jersey (ROONEY.10) 11-12 Manchester United Home Jersey (ROONEY.10) 2011. 8. 13. NIKE ZOOM KOBE VI (429659-401) 트위터에서 장난삼아 이벤트 RT 한번 했을뿐인데 줌코비VI 주인공이 됬음 내 인생에 이런날이 별로 없던터라 보고도 안믿음 ㅋㅋ 당첨되고 주소랑 이것저것 보내달라고 했을때 그제서야 오오미! 개인적으로 이번 코비브라이언트 방한때 코비가 신고 온 엘로우 컬러를 받고 싶었지만 배가 불렀지요 농구도 안하고 농구화에 문외한이라 직접 신어봐도 모르겠음 (가볍긴 엄청 가벼움) 공짜라 기분은 좋음 다시한번 나이키스토어 측에 감사드립니다! 2011. 8. 5. 2011 AUGUST !! 5년된 애물단지 Nikon d50이 맛탱이가 가서 포스팅도 못하는중 서브카메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폰카가 전부임 지금 남대문에서 수리중 (셔터박스안 미러 고장) 이번 8월은 7월달보다 더 지독스럽겠지만 게장속보다 더 알차게! 2011. 8. 1. PUMA TX-3 (341044-05) 1987년 푸마 Archive모델로 3중 고밀도 EVA의 아웃솔과 TPU 힐 카운터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제품이며 2006년 국내에서도 많은 반응을 보였던 TX-3 입니다 박스부터가 일반박스가 아닌 푸마의 새로운 친환경 패키징 시스템인 'Clever Little Bag'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됬다고해요 (좋..좋은 시스템이다..!) TX-3 의 본래의 목적인 런닝화로써 메쉬소재가 가장많이 사용되었고 양옆의 합성피혁과 나머지 테두리부분은 스웨이드로 이루어져있어요 사실 푸마 신발은 처음이라 착용감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제가 구입한 TX-3은 밑쪽의 쿠셔닝과 뒷굼치쪽 플라스틱이 장시간의 런닝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나이키사의 프리런한텐 안되는거같음ㅋㅋ 그래도 굉장히 가볍고 키높이도 살짝있어서 남자분들한테.. 2011. 7. 5.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2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