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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676

브루노 마스 (Bruno Mars) - 24K MAGIC (2016) 그래미의 남자, 빌보드의 사나이 브루노 마스의 정규 세번째 앨범 이번 앨범은 본인이 듣고 자랐던 올드스쿨 감성의 음악을 기본으로 신나고 펑키한 곡들과 잔잔한 발라드 총 아홉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의 모든 장르를 소화 해내는 만능 뮤지션 브르노 마스 이미 세계적인 뮤지션이지만 프린스처럼 팝음악 역사에 한 획을 긋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8. 1. 1.
썬더캣 (Thundercat) - DRUNK (2017) Box Set 박스셋은 처음 구입해본 썬더캣의 드렁크 앨범 베이시스트 겸 싱어송라이터인 스티븐 브루너 솔로 프로젝트로 스눕독, 에리카바두, 레드 핫 칠리 페퍼스와 공연도 했고 최근엔 카마시 워싱턴, 켄드릭 라마와 앨범 작업을 했다 [DRUNK] 는 썬더캣의 세번째 정규작으로 23개 트랙의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구성 되어 있다 참여진으로는 퍼렐 윌리엄스, 켄드릭 라마, 위즈 칼리파 등등 굉장히 세련되고 매력적인 음악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꼭 들어 보시길.. 2018. 1. 1.
디 안젤로 (D'Angelo And The Vanguard) - BLACK MESSIAH (2014) 네오소울의 끝, 디안젤로의 정규 세번째 앨범 2집 [Voodoo]가 발매된지 14년만에 나온 작업물 오래 기다린만큼 기대도 엄청났을 팬들에게 (1, 2집 앨범들이 워낙 좋았어서..) 보답하리 만큼 '미친' 앨범을 내놓았다 이 앨범에도 더 루츠의 드러머 퀘스트러브가 세션에 참여했으며 이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을 표하는 의미에서 뱅가드(Vanguard) 라는 호칭을 자신의 이름과 함께 붙혔다 2017. 12. 31.
샘 스미스 (Sam Smith) - THE THRILL OF IT ALL (2017) 2015 그래미 어워즈 4관왕 샘 스미스의 정규 두번째 앨범 2017.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