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07 저스틴 팀버레이크 (Justin Timberlake) - MAN OF THE WOODS (2018) 퍼렐 윌리엄스가 속한 넵튠즈, 팀버랜드, 크리스 스테이플턴, 엘리샤 키스가 참여, 앨범 자켓은 라이언 맥긴리와 작업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정규 다섯번째 앨범 [Man Of The Woods] 발매 되자마자 앨범 전곡을 듣고 엥 이게 뭐지 싶다가 계속 들으니 귀가 탁! 하고 트인 신기한 앨범ㅋㅋ 얼마전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주인공으로 무대를 섯는데 무대 자체도 개인적으로 별로여서 그때까지만해도 그냥저냥 했는데 듣다보니 좋은 앨범이더라ㅋㅋ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인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해본듯. 그 시도가 나쁘지 않고 꽤 재미있는 앨범 같다 오래오래 들을만한 앨범이라 소장! (사실 포스터도 준다길래..) 2018. 2. 21. 존 레전드 (John Legend) - DARKNESS AND LIGHT (2017) 그래미 어워즈 10관왕에 빛나는 싱어 송 라이터 존 레전드의 3년만의 새앨범 [Darkness And Light] 감성적인 가사와 키보드음이 성스러운 'How Can I Blame You', 오르간이 끌어가는 감동적인 가스펠 'I Know Better' 감미로운 보컬과 리드미컬한 발라드 'Penthouse Floor' 외 총 12곡 수록 2018. 2. 17. 다프트 펑크 (Daft Punk) - Get Lucky (2013) 8년만에 나온 정규 4집 다프트 펑크의 [Random Access Memories] 타이틀 Get Lucky 싱글 앨범 칙(Chic) 의 기타리스트 나일 로저스와 퍼렐 윌리엄스가 참여한 곡이자 7,80년대 디스코를 기반으로 만든 그야말로 전세계를 강타한 곡 2018. 2. 17.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2008) 4년전 서울 레코드페어에서 구입한 한정반 언니네 이발관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2018. 2. 16. 이전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5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