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가 속한 넵튠즈, 팀버랜드, 크리스 스테이플턴, 엘리샤 키스가 참여,
앨범 자켓은 라이언 맥긴리와 작업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정규 다섯번째 앨범 [Man Of The Woods]
발매 되자마자 앨범 전곡을 듣고 엥 이게 뭐지 싶다가 계속 들으니 귀가 탁! 하고 트인 신기한 앨범ㅋㅋ
얼마전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주인공으로 무대를 섯는데 무대 자체도 개인적으로 별로여서
그때까지만해도 그냥저냥 했는데 듣다보니 좋은 앨범이더라ㅋㅋ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인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해본듯.
그 시도가 나쁘지 않고 꽤 재미있는 앨범 같다
오래오래 들을만한 앨범이라 소장! (사실 포스터도 준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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