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즈 10관왕에 빛나는 싱어 송 라이터 존 레전드의 3년만의 새앨범 [Darkness And Light]
감성적인 가사와 키보드음이 성스러운 'How Can I Blame You', 오르간이 끌어가는 감동적인 가스펠 'I Know Better'
감미로운 보컬과 리드미컬한 발라드 'Penthouse Floor' 외 총 12곡 수록
'Review > Vinyl, C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펀 (Fun.) - SOME NIGHTS (2012) (0) | 2018.02.25 |
---|---|
저스틴 팀버레이크 (Justin Timberlake) - MAN OF THE WOODS (2018) (0) | 2018.02.21 |
다프트 펑크 (Daft Punk) - Get Lucky (2013) (0) | 2018.02.17 |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2008) (0) | 2018.02.16 |
브라더스 존슨 (Brothers Johnson) - LIGHT UP THE NIGHT (1980) (0) | 2018.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