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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with 승희

by by072 2009. 10. 21.


 

요즘 포스팅할게 너무없다

맨날 가게에만 있다보니.... 이건뭐........





 


일주일에 한두번은 새로 떼온 옷들을 정리하느라 시간이 금방금방간다

오늘이 그날!

정리하고 디피하다보면 귀찮고 짜증날때도 많지만 '이게 내일이다' 하고

좋게좋게좋게좋게좋게 후딱! 해치워버렸다









한 오후 2시쯤되면..

배에서 밥달라고 짖어된다

항상 메뉴때문에 고민.............. 오늘은 탕짬면!

(이러니 살이 찌...지)









4시쯤에는 병신태수가 어둠의경로를 통해 보내준

영화감상을했다

(근데 태수야 만원언제줄꺼야?)






일끝나고 승히와 운동을하기로.....

집근처에 공원이 하나 생겼는데 전부터 너무예쁘다고하는거다

포스팅은못했지만 나름 공원삘났더라능



배드민턴 쳐발리고 딱밤맞은 승히ㅋㅋㅋ

이거슨 분노의 줄넘기라고나 할까..









사진찍기 정말 싫어하는 승히

하긴....

알것같기도해.......








요즘 날씨가 정말 쌀쌀해졌다..

올해는 가을이 굉장히 짧을것같기도..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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