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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e4

아델 (Adele) - 19 (2008) 아델 데뷔 앨범 [19], 전설의 시작.. 2019. 12. 6.
아델 (Adele) - 25 (2015) 아델의 정규 세번째 앨범 [25] 2018. 3. 4.
아델 (Adele) - 21 (2011) 데뷔앨범 [19]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아델의 두번째 앨범 [21] [21]은 당시 녹음했을 때의 나이이며 알앤비, 가스펠, 포크, 컨츄리, 소울 등 다양항 장르를 표현해내는 아델의 음악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또한 이 앨범은 그녀의 실연에 대한 괴로운 감정, 자신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반영된 앨범이다 19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이 앨범은 21세기에 발매된 앨범 중 두번째로 많이 팔려나간 앨범이 되었다 (1위는 비틀스 베스트 앨범 [1]) 20대에 단 두장의 앨범만을 발표했음에도 그녀는 이미 베테랑 취급을 받으며 모든 기록을 갈아 엎은 뮤지션이 되었다 노래를 능숙하게 부르는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사람을 끌어 당기는 자신만의 목소리를 지닌 사람은 많지 않은데 아델은 이미 인생의 모든 아픔을 겪은 사람.. 2018. 1. 8.
아델(ADELE) 3집 '25' 아델의 정규 세번째 앨범 '25' 발매 5주만에 무려 7백만장이 팔렸다고 한다 물론 지금도 계속 팔리고 있고 매주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5주째 빌보드 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내 생각엔 꽤 오랫동안 변하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아델 효과는 요즘같은 스트리밍을 통해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를 떠나 옛날 레코드 시대와 더불어 팝음악 역사상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한다 단지 아델이 스트리밍을 안해서 앨범이 많이 판매되는 것일까 아니면 단지 가창력이 좋아서일까 요즘같이 세련되고 정교한 기계적인 음악이 쉼없이 나오고 있는 지금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애절하고 진실된 가사와 목소리,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 그리웠는지도 모르겠다 축구로 치면 우리가 메시의 시대에 살고 있는것 처.. 2016.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