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11 와이지 (YG) - STILL BRAZY (2016) 컴튼 출신의 웨스트코스트 힙합 YG(양군 아니고)의 두번째 앨범 [Still Brazy] 개인적으로 2015년에는 켄드릭 라마의 [To Pimp A Butterfly] 앨범을 1위로 뽑았다면 2016년에는 이 앨범을 뽑고 싶다. 비트가 트랙 하나하나 정말 돌아버린것이다.. 90년대 드레의 지펑크를 업그레이드한 느낌이랄까 앞으로 정말 기대되는 힙-합 뮤지션 YG~ 2018. 1. 20. 나스 (Nas) - ILLMATIC (1994) 힙합 음악 역사상 명반을 뽑으라면 무조건 들어가는 나스의 데뷔 앨범 [Illmatic] 2018. 1. 15. 드레이크 (Drake) - TAKE CARE (2011)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래퍼 드레이크의 정규 두번째 앨범 랩이면 랩, 노래면 노래 독보적인 스타일로 상업적 파워와 화제성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 이 앨범으로 미국에서만 2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 그 해 그래미어워즈 [최우수 랩 앨범상] 을 수상했다 최근에 발매한 네번째 앨범 [Views] 는 드레이크 앨범 중 역대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며 2017 그래미어워즈에 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18. 1. 13. 켄드릭 라마 (Kendrick Lamar) - GOOD KID, M.A.A.D CITY (2012) 투팍과 닥터드레의 뒤를 잇는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새로운 슈퍼스타, 켄드릭 라마의 메이저 데뷔 앨범 당시 이 뮤지션의 소개는 대충 이렇게 나와있지만 그 뒤로 두장의 정규를 발표한 지금은 켄드릭 라마에서 '킹'드릭 라마로.. 곧 있을 2018 그래미 어워즈 주요부문에 노미네이트 됬는데 수상 기대해봐도 좋을듯 2018. 1.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