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202 그냥(16) 핫핑크.jpg 타코벨.jpg 한갱.jpg 속초 밤바다.jpg 이틀은 죽음.jpg 유일하게 챙겨봄.jpg 홍대 아침.jpg 첫차.jpg 보싱와의 위치선정.jpg 인사동.jpg 경북궁 사람터져.jpg 종로.jpg 낙.jpg 아이처럼 행복하라.jpg 고잉메리호 영입.jpg 개판.jpg 웈.jpg 2012. 5. 22. 그냥(15) 희망과 절망이 종이 한장차이.jpg 곳에 따라 비.jpg 무낙 스웱.jpg 솜사탕.jpg 향 구려.jpg 홍삼 드링크.jpg 아침겸점심.jpg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jpg 조카 선물.jpg 봄하면 제이레빗.jpg 클래스.jpg 2012. 5. 9. 그냥(14) 결국 소장.jpg 오랜만.jpg 병뚜껑 하우스.jpg 액티비티.jpg 브로콜리 너마저.jpg 자판기리움.jpg 잘 참았다.jpg 언니네 이발관의 그녀.jpg 무서운 이야기.jpg 신발 세탁.jpg 1500냥.jpg 블루베리 키스.jpg 파랑돌.jpg 애기풀과 허브차.jpg 모순.jpg 2012. 4. 22. 벚꽃 엔딩 @수봉공원 요즘은 생글생글한 봄이 찾아와서 그런지 여기저기 꽃놀이 소식을 쉽게 접할수 있다 어디론가 떠나고는 싶은데 거리는 멀고 시간은 없고 움직이긴 귀찮고ㅋㅋ 봄이 제일 빨리 찾아 온다는 따뜻한 남쪽지방을 시작으로 이곳 서울, 인천을 끝으로 벚꽃 엔딩중! 인천 토박이들은 누구나 어렸을적 수봉공원에 대한 애틋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유치원 때 소풍 핫플레이스는 수봉공원 아니면 자유공원 둘 중 하나였고 지금은 그때 모습과는 외관상 많이 달라졌지만 공원 속 형태나 분위기는 아직까지 그대로여서 생각없이 걷고 싶을 때 서슴없이 찾는 곳이 바로 이 수봉공원이다 공원에 있는 사람들은 주로 운동하시는 아주머니가 대부분이라 한적하고 산책하기에는 딱 좋다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들으며 싱그럽게 핀 벚꽃들을 감상하고 싶었.. 2012. 4. 20.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