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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hoes44

SOREL CARIBOU (BLACK) 전 세계적으로 가장 따뜻한 부츠로 널리 알려져 있는 소렐은 1908년 캐나다에서 방한용 신발을 제작하기 시작한 이래로 1962년에 최초로 가죽 갑피에 방수 고무를 접목시켜 안감을 탈부착할 수 있는 방한부츠로 명성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소렐 신고 얼릉 캠핑 가고 싶다 2011. 12. 30.
NIKE ZOOM KOBE VI (429659-401) 트위터에서 장난삼아 이벤트 RT 한번 했을뿐인데 줌코비VI 주인공이 됬음 내 인생에 이런날이 별로 없던터라 보고도 안믿음 ㅋㅋ 당첨되고 주소랑 이것저것 보내달라고 했을때 그제서야 오오미! 개인적으로 이번 코비브라이언트 방한때 코비가 신고 온 엘로우 컬러를 받고 싶었지만 배가 불렀지요 농구도 안하고 농구화에 문외한이라 직접 신어봐도 모르겠음 (가볍긴 엄청 가벼움) 공짜라 기분은 좋음 다시한번 나이키스토어 측에 감사드립니다! 2011. 8. 5.
PUMA TX-3 (341044-05) 1987년 푸마 Archive모델로 3중 고밀도 EVA의 아웃솔과 TPU 힐 카운터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제품이며 2006년 국내에서도 많은 반응을 보였던 TX-3 입니다 박스부터가 일반박스가 아닌 푸마의 새로운 친환경 패키징 시스템인 'Clever Little Bag'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됬다고해요 (좋..좋은 시스템이다..!) TX-3 의 본래의 목적인 런닝화로써 메쉬소재가 가장많이 사용되었고 양옆의 합성피혁과 나머지 테두리부분은 스웨이드로 이루어져있어요 사실 푸마 신발은 처음이라 착용감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제가 구입한 TX-3은 밑쪽의 쿠셔닝과 뒷굼치쪽 플라스틱이 장시간의 런닝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나이키사의 프리런한텐 안되는거같음ㅋㅋ 그래도 굉장히 가볍고 키높이도 살짝있어서 남자분들한테.. 2011. 7. 5.
NIKE CTR360 트레콰티스타2 HG AF (429925 104) 초등학교때 이후로 처음 구입한 축구화 (맨땅 및 인조잔디용) 이제 이거 신고 주말마다 신나게 공차야지 헤헤 2011.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