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hoes53 VANS OLD SKOOL '92 PRO CLASSICS VANS x RAY BARBEE 막 신을 신발 가리겟겟 2011. 12. 30. SOREL CARIBOU (BLACK) 전 세계적으로 가장 따뜻한 부츠로 널리 알려져 있는 소렐은 1908년 캐나다에서 방한용 신발을 제작하기 시작한 이래로 1962년에 최초로 가죽 갑피에 방수 고무를 접목시켜 안감을 탈부착할 수 있는 방한부츠로 명성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소렐 신고 얼릉 캠핑 가고 싶다 2011. 12. 30. NIKE ZOOM KOBE VI (429659-401) 트위터에서 장난삼아 이벤트 RT 한번 했을뿐인데 줌코비VI 주인공이 됬음 내 인생에 이런날이 별로 없던터라 보고도 안믿음 ㅋㅋ 당첨되고 주소랑 이것저것 보내달라고 했을때 그제서야 오오미! 개인적으로 이번 코비브라이언트 방한때 코비가 신고 온 엘로우 컬러를 받고 싶었지만 배가 불렀지요 농구도 안하고 농구화에 문외한이라 직접 신어봐도 모르겠음 (가볍긴 엄청 가벼움) 공짜라 기분은 좋음 다시한번 나이키스토어 측에 감사드립니다! 2011. 8. 5. PUMA TX-3 (341044-05) 1987년 푸마 Archive모델로 3중 고밀도 EVA의 아웃솔과 TPU 힐 카운터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제품이며 2006년 국내에서도 많은 반응을 보였던 TX-3 입니다 박스부터가 일반박스가 아닌 푸마의 새로운 친환경 패키징 시스템인 'Clever Little Bag'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됬다고해요 (좋..좋은 시스템이다..!) TX-3 의 본래의 목적인 런닝화로써 메쉬소재가 가장많이 사용되었고 양옆의 합성피혁과 나머지 테두리부분은 스웨이드로 이루어져있어요 사실 푸마 신발은 처음이라 착용감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제가 구입한 TX-3은 밑쪽의 쿠셔닝과 뒷굼치쪽 플라스틱이 장시간의 런닝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나이키사의 프리런한텐 안되는거같음ㅋㅋ 그래도 굉장히 가볍고 키높이도 살짝있어서 남자분들한테.. 2011. 7. 5.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