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676 도어즈 (The Doors) - THE DOORS (1967) 사이키델릭 락, 블루스, 짐 모리슨의 샤머니즘적 특성, 완성된 송라이팅이 환상적으로 배합된 도어즈의 최고작 2018. 3. 18. 조이 디비전 (Joy Division) - UNKNOWN PLEASURES (1979) 영국 출신 4인조 밴드 조이 디비전은 1977년 말 맨체스터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보컬 이언 커티스의 낮고 읊조리는 듯하지만 강력한 목소리와 라이브 공연장에서의 발작적이고 광적인 행동으로 수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게 되고 급기야 멤버들과 똑같은 레인 코트를 입은 부대가 따라다닐 정도였다 1980년 새 싱글이 발표되었고 이어진 미국 순회공연을 앞둔 이언 커티스는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을 멘 채 자살을 하였다 2018. 3. 18. 프린스 앤 레볼루션 (Prince And The Revolotion) - PURPLE RAIN (1984) 프린스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영화 'Purple Rain' 의 사운드 트랙으로 만들어진 앨범 2018. 3. 11. 라디오헤드 (Radiohead) - THE BENDS (1995) 라디오헤드의 두번째 정규 앨범 [The Bends] 완벽 그 자체. 2018. 3. 11.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