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07 아델 (Adele) - 21 (2011) 데뷔앨범 [19]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아델의 두번째 앨범 [21] [21]은 당시 녹음했을 때의 나이이며 알앤비, 가스펠, 포크, 컨츄리, 소울 등 다양항 장르를 표현해내는 아델의 음악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또한 이 앨범은 그녀의 실연에 대한 괴로운 감정, 자신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반영된 앨범이다 19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이 앨범은 21세기에 발매된 앨범 중 두번째로 많이 팔려나간 앨범이 되었다 (1위는 비틀스 베스트 앨범 [1]) 20대에 단 두장의 앨범만을 발표했음에도 그녀는 이미 베테랑 취급을 받으며 모든 기록을 갈아 엎은 뮤지션이 되었다 노래를 능숙하게 부르는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사람을 끌어 당기는 자신만의 목소리를 지닌 사람은 많지 않은데 아델은 이미 인생의 모든 아픔을 겪은 사람.. 2018. 1. 8. 켄드릭 라마 (Kendrick Lamar) - GOOD KID, M.A.A.D CITY (2012) 투팍과 닥터드레의 뒤를 잇는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새로운 슈퍼스타, 켄드릭 라마의 메이저 데뷔 앨범 당시 이 뮤지션의 소개는 대충 이렇게 나와있지만 그 뒤로 두장의 정규를 발표한 지금은 켄드릭 라마에서 '킹'드릭 라마로.. 곧 있을 2018 그래미 어워즈 주요부문에 노미네이트 됬는데 수상 기대해봐도 좋을듯 2018. 1. 7.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 THRILLER (1982) 미국 내에서만 3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이자 마이클 잭슨의 대표작 스릴러 앨범 퀸시 존스의 프로듀싱 그리고 폴 매카트니와의 듀엣곡, 빝잇, 빌리진의 문워크, 스릴러의 뮤직비디오 까지.. 말이 필요 없는 'KING OF POP' 2018. 1. 7. 마룬 파이브 (Maroon 5) - V (2014) 앨범 나왔다하면 음원 사이트 차트 씹어먹는 마룬 파이브의 5집 (발음상 마룬 보단 머룬, 아담 리바인 보단 애덤 르빈이 맞다고 함)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밴드기도 하고 워낙 유명한 밴드라 설명은 생략 한다 2018. 1. 7.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2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