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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켄드 (The Weeknd) - STARBOY (2016) 더 위켄드의 정규 세번째 앨범 이제는 정말 스타보이가 된.. (전앨범 타이틀 캔트필마페이스가 히트를 친게 매우 큰ㅋㅋ) 이번 앨범 참여진들 중 가장 이슈가 된건 역시 다프트 펑크와의 콜라보 두 곡! 마지막 트랙을 장식하는 'I Feel It Coming' 은 정말 마이클 잭슨 분위기 물씬 이번 앨범 베스트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미 메이저 반열에 올랐지만 앞으로의 앨범도 많이 기대가 된다 2018. 1. 5.
제이콜 (J.Cole) - 2014 FOREST HILLS DRIVE (2014) 요즘 힙합씬을 이끌어가는 세명의 아티스트를 뽑자면 켄드릭라마, 드레이크 그리고 제이콜을 뽑겠다 제이지가 발굴한 이스트 코스트의 혜성 이라고 소개하면 되려나 이 앨범은 제이콜의 정규 세번째 앨범이며 서정적인 가사와 차분한 분위기의 비트, 독보적인 랩스타일로 혜성같이 나타나 어느덧 동부지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가 된 제이콜.. 작년에 나온 정규 4집 앨범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베스트로 뽑고 싶다 2018. 1. 5.
콜드플레이 (Coldplay) - A RUSH OF BLOOD TO THE HEAD (2002) 올해로 16주년이 된 콜드플레이 정규 두번째 앨범 인마플레이스, 싸이언티스트는 언제 들어도 좋다~ 라이브로 봐서 더 좋다~ 2018. 1. 4.
카마시 워싱턴 (Kamasi Washington) - HARMONY OF DIFFERENCE (2017) 요즘 재즈 음악계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이 아닐까 싶은 카마시 워싱턴의 EP 앨범 이 앨범을 통해 재즈음악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총 여섯개의 트랙의 선율.. 아름답다 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하다 2018.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