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202 with 준석 진훈 일끝나고 껍데기집 어택! 껍데기도껍데기지만 이집은 갈매기살이 진리 +_+ 어서익어라..... 동갑내기 알바생 준서긔 진후늬 니들이 이젠 가족같다..? ㅋㅋ 토지금고의 자랑 새벽에도 손님들 풀방인곳! 벽에보면 개그맨 지상렬님과 김구라 친필싸인의 위엄 -..- 빨리먹으라고! 2차가야된다고! 2차 치킨집 어택! 동네친구야......너와난 많이닮아있어........ 먹어도먹어도 맛있어! 헤어지려는 찰나 사장님호출 3차 일터어택! 이날 맥주 삼천만 한 일곱통마신득.. 달리다보니 아침 8시 오랜만에 아침이란걸 봤네요 ^^ 2010. 1. 1. 2009.12.30 am07:10 축구를보고나니 새벽이라고 하긴그렇고 아침일곱시 베란다를 내다보니 눈이 내리고 전방에 보이는 아파트 창문엔 듬성듬성 불이켜져있는게 보인다 출근시간이로구나 각각의 사람들..제각기 다른 하루의 시작.. 내일이면 이천구 마지막날 매번 찾아오는 마지막이지만 그마지막을 다시 새로운시작으로 만들것인가 말것인가는 자기자신의 몫.. 그냥.... 이천구 이렇게보내기에는 아쉬워서.....개소리좀.. 2009. 12. 30. with 문일 정섭 군발휘무나리 그리고 깨구리와의 호프한잔 동네에서 마셨는데 또 오픈했나보다 술집대박많은 토지금고 군대얘기하다보니 문뜩 전역한지 6개월이다되어가는구나 와 다시한번 세월빠르다는걸 느꼈음 또 크리스마스라는 날이지나고 2010년이되면 와 세월빠르다라고 또 느끼겠고 한살또쳐먹고 한숨만나오고 오옝 무나리 군대 두달더남았엌ㅋㅋㅋㅋㅋ나같으면그냥뒤짐 2009. 12. 12. 신사동은 나랑 안맞아 리복펌프 20주년 파티 'PUMP IT UP' 초대권이생겨서 서울로 향했음 BUT 파티장소는 '플래툰 쿤스트할레' 나오기전에 갔다온사람들말로 의하면 찾기 꽤어려운곳에 있다고해서 약도를 유심히보고 나왔지만 결국 찾지못했음 (이동네를 몇바퀴나 돌았는지) 그곳 관리자들은 도대체 뭐하는지 전화도 받지않은체 난 그저 망연자실 결국 포기하고 신사동 온김에 가로수길을 갔다 하루종일 걸어준 다리에게 미안해하며 커피집으로 같이다녔던 승희양한텐 존나 너무 미안 리쌍을 너무 보고싶어했는데 흑흑 !!!!!!!!!!!!!! 진짜 무슨 강남까지와서 커피한잔마시러왔냐고 미안해.. 내가 죽을죄를 졌어 나의 첫 신사동나들이는 이렇게 망했다 ^^ 2009. 12. 5.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