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47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Davis) - KIND OF BLUE (1959) 위대함 그 자체 2018. 1. 2. 리암 갤러거 (Liam Gallagher) - AS YOU WERE (2017)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 오아시스의 리암 갤러거의 첫 솔로 앨범 첫 싱글 'Wall Of Glass' 부터 너무 좋아서 기대를 엄청 했었는데 역시나.. 독보적인 목소리는 물론 각 곡 마다 리암 갤러거 자신만의 스타일과 진실된 가사들도 좋다 개인적으로 별 다섯개를 주고 싶고 꽤 오랫동안 자주 들을 것 같다 2018. 1. 1. 펄프픽션 (PULP FICTION) - OST (1991)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펄프픽션' 사운드 트랙 앨범 영화 시작부터 삐지로 깔리는 주옥같은 음악들로 쿨앤더갱, 알그린, 리키넬슨 등등 명작&명반 2018. 1. 1. 조지 벤슨 (George Benson) - IRREPLACEABLE (2004) 재즈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로 손꼽히는 조지벤슨의 [Irreplaceable] 앨범 기존의 음악과는 다른 R&B 음악으로 조지벤슨의 또다른 느낌의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 내 인생 열손가락안에 드는 곡 'Six Play' 를 시작으로 달달한 음색과 멜로디의 노래들이 총 열개의 트랙으로 듣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사랑스러운 앨범 2018. 1. 1.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