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yl132 리앤 라 하바스 (Lianne La Havas) - BLOOD (2016) 2012년에 데뷔한 영국 신예 싱어송라이터 리앤 라 하바스의 두번째 앨범 데뷔 앨범인 [Is Your Love Big Enough?] 을 워낙 임팩트 있게 들어서 2집을 너무 기다렸는데 역시나 음색 또라이급.. 질스캇이나 에리카바두를 좋아한다면 필청~ 노다웃~ 2018. 1. 2.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Davis) - KIND OF BLUE (1959) 위대함 그 자체 2018. 1. 2. 리암 갤러거 (Liam Gallagher) - AS YOU WERE (2017)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 오아시스의 리암 갤러거의 첫 솔로 앨범 첫 싱글 'Wall Of Glass' 부터 너무 좋아서 기대를 엄청 했었는데 역시나.. 독보적인 목소리는 물론 각 곡 마다 리암 갤러거 자신만의 스타일과 진실된 가사들도 좋다 개인적으로 별 다섯개를 주고 싶고 꽤 오랫동안 자주 들을 것 같다 2018. 1. 1. 펄프픽션 (PULP FICTION) - OST (1991)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펄프픽션' 사운드 트랙 앨범 영화 시작부터 삐지로 깔리는 주옥같은 음악들로 쿨앤더갱, 알그린, 리키넬슨 등등 명작&명반 2018. 1. 1.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