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yl132 디 안젤로 (D'Angelo And The Vanguard) - BLACK MESSIAH (2014) 네오소울의 끝, 디안젤로의 정규 세번째 앨범 2집 [Voodoo]가 발매된지 14년만에 나온 작업물 오래 기다린만큼 기대도 엄청났을 팬들에게 (1, 2집 앨범들이 워낙 좋았어서..) 보답하리 만큼 '미친' 앨범을 내놓았다 이 앨범에도 더 루츠의 드러머 퀘스트러브가 세션에 참여했으며 이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을 표하는 의미에서 뱅가드(Vanguard) 라는 호칭을 자신의 이름과 함께 붙혔다 2017. 12. 31. 샘 스미스 (Sam Smith) - THE THRILL OF IT ALL (2017) 2015 그래미 어워즈 4관왕 샘 스미스의 정규 두번째 앨범 2017. 12. 30. 마일드하이클럽 (Mild High Club) - SKIPTRACING (2016) 얼마전 내한공연 보고 온 마일드하이클럽 정규 두번째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이분들은 정말 미(천)친(재) 형님들이 아닐까 했는데 직접보니 맞음.. 내가 봤어 천재야.. 2017. 12. 30. Gallant (갈란트) - OLOGY (2016) 작년에 등장한 가장 실력있는 신인 뮤지션 갈란트 몇년후엔 맥스웰, 위켄드, 프랭크오션과 나란히 있지 않을까.. 2017. 12. 30. 이전 1 ··· 28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