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07 NIKE SB BLAZER (310801-011) 빨검, 챠콜에 이은 내 세번째 블레이져 SB Blazer 만큼 예쁜 나이키 슈즈도 없는듯 하다 2012. 11. 29. 그냥(23) Amoeba.jpg 가성비 킹 혜화수산.jpg 코로 마시는 멘솔.jpg 스타일 하우스.jpg 춥다.jpg 요즘 같이 추울때 이병률 작가님 글은 필수지.jpg 쏠쏠한 재미 스프링필드.jpg 다시 찾아온 입술과의 전쟁.jpg 이번엔 도라지.jpg DON'T CRY MOMMY.jpg 2012. 11. 20. 프라이머리 쇼케이스 @M CUBE 아메바컬쳐(Ameoba Culture) 의 최고의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쇼케이스에 다녀왔음 이번 쇼케이스는 특별히 프라이머리 정규앨범을 구입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아메바 스러운 화끈한 이벤트로 뽑힌 사람들만이 초대 받을 수 있는 베리굿 이벤트였음 쇼케이스 장소인 청담씨네씨티 엠큐브(M CUBE) 도착 공연 시작 한시간반 전에 도착했지만 줄이 빌딩 1층 비상 계단까지 이어짐 (쇼케이스 당첨 인원수는 125명에 1인2매 였음) 당첨된 프라이머리 엽서를 확인 받고 쇼케이스장으로 들어옴 그순간 내옆에 묵직한게 느껴지더니 이 여성분들이.. 들어오기전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더니 우연히 이분 블로그 후기를 봤는데 쇼케이스 끝나고 프라이머리한테 사인받고 고퀄 인정이라는 트위터도 올림ㅋㅋ 쇼케이스 시작 시간 여덟.. 2012. 11. 11. ROYAL STATE CULTURE PARTY VOL.3 @NAKED 사실 파티라는건 모르고 '빈지노 공연' 으로만 알고 갔던 우리.. 아홉시가 지나고 열시가 지나고 열한시가 지나.. 빈지노 대체 언제 오냐며.. 클럽 안 분위기도 구리고 음악도 구리고 허리아프고 다리아프고 어어엉 대충 이런 간지 스무살초반 클럽 다닐적에 노래들이 많이 나와서 조금은 흥이 났지만 우린 너무 지쳐 있었음 네시간반 만에 드디어 빈지노 등장 Nike Shoes Aqua man 멀어 Boogie On & On 요즘 힙합씬에 가장 뜨거운 랩퍼 빈지노를 보고 느낀점은 생각보다 소녀팬이 조오오오올라 많다는거 그래서 떼창 쩐다는거 라이브도 못함 이젠 두번다시 클럽 파티 안감 ㅋㅋ 2012. 11. 11. 이전 1 ···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252 다음